애국으로 빛나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인생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축하모임에서 연설자는 모든 졸업생들이 혁명전통의 제일체현자, 능숙한 해설자로 더 잘 준비하며 새세대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보람찬 사업에서 교원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혁명의 명맥을 만년대계로 이어나가는 애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교정의 창가마다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격려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