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산림조성사업 전망성있게 전개
산림복구를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내밀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림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산림생태환경을 개선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데 중심을 두고 산림조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들로 혼성림을 조성하는것과 함께 보호관리사업에 주력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현대적인 해양산업기지가 일떠서는 락원포의 주변산들에 소나무, 밤나무를 비롯한 수십만그루의 나무들을 질적으로 심고 비배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
산림복구를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황해북도에서는 연탄군산림경영소 모체양묘장에서 선진적인 잣나무재배방법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고 시, 군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평안남도 덕천시, 황해북도 신평군, 황해남도 송화군, 자강도 희천시, 평양시 은정구역, 남포시 대안구역 등에서도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내밀어 지역의 산들마다에 푸른 숲을 펼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