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우의탑과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렬사묘들에 꽃바구니 진정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우의탑에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 및 렬사가족대표단, 체류중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 화교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평안남도 안주시, 회창군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평양시 형제산구역, 함경북도 온성군의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들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