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며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해마다 자연재해의 영향을 크게 받던 섬지역을 선진성과 독창성이 구현된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개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총분기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불과 한해사이에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져 바다를 이루고 생산 및 보조건물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위화도지구가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
특히 지방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문화주택들과 수십동의 현대적인 시험재배온실 등이 조화를 이룬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 특색있게 일떠서 나라의 온실남새생산과 대농장도시의 휘황한 발전전망을 과시하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압록강반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2024년 7월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지역에 발생한 큰물피해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결속해야 할 대상건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압록강대안에 살림집들만 새로 일떠세우자고 해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아름찬 일이였다.
2024년 12월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대건설과정을 청년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믿음직한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좋은 계기로 여기시고 첨예한 정치투쟁의 전구, 거창한 개척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할줄 알며 난관을 이기고 창조하는 법을 아는 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육성시키시려는
대온실농장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이 꾸려지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을 비롯하여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대책들이 적시적으로 세워졌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지방변혁을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열혈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청년건설자들이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실행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년간 건설한 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을 동시에 일떠세워야 하는 대온실농장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기존의 건설관례를 초월하는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중앙지휘부와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는 한편 단계별목표와 사업체계를 혁신적으로 정연하게 세우고 각 시공단위들에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건설경험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면서 공사를 완강히 내밀었다.
강추위로 섬지역의 모래땅은 두텁게 얼어붙고 세찬 광풍이 때없이 몰아쳤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관철정신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전진속도를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건설자들은 강용한 기개와 분발력을 활화로 분출시키며 짧은 기간에 수백만㎥의 성토 및 절토공사, 수십㎞의 도로닦기와 1, 100여만장의 블로크생산, 62만여㎥의 골재확보 등을 선행시킴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군인건설자들이 일당백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지반층이 질메흙으로 형성된 위화도의 특성에 맞게 건설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선인민군 김영삼소속부대에서는 능률적인 건설공법들을 도입일반화하여 6만 5, 000여㎥에 달하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압록강반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개된 온실기초공사는 군인건설자들의 사상과 신념을 검증하는 대결전이였다.
천연암반처럼 얼어붙은 땅을 한토막한토막 까내야 했고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굴착한 토량이 무너져 기초자리가 메워지면 하루에도 수차례나 퍼내야 했다.
중평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군인건설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쟁기질과 본때로 두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는 10여만㎥의 성토공사를 20일동안에 완성하고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한장의 보도블로크를 깔아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대의 정성을 기울인 관병들의 일본새는 질보장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련속공정의 순차에 따라 보여주기와 기술학습,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건설물의 질제고에 중심을 두고 활기있게 진행됨으로써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온실골조공사가 2025년 5월까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위훈창조, 기적창조의 표대로 억세게 추켜들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는 청년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은정어린 선물들을 한가득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은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으로 빛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안고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당에서 준 과업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수도청년들은 공사량이 방대하고 작업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단시일에 골조공사를 완성하였다.
허리치는 감탕속을 헤치며 반구형유리수경온실들의 지하구조물공사를 제기일에 끝내고 10여일은 걸린다던 트라스설치를 5일만에 완성한 이들의 청년돌격정신은 온 건설장을 비약의 열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국도처에 청춘의 이름으로 빛나는 위훈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여러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기한전에 해제끼고 려관 및 시설물들과 새로 맡은 궁륭련결식박막토양온실건설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켰다.
부모형제들이 누려갈 앞날의 행복상을 그려보며 평안북도려단의 청년건설자들은 맡은 온실골조 및 미장공사, 타일붙이기, 트라스설치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으며 황해남도려단, 함경남도려단, 평안남도려단, 함경북도려단, 개성시려단, 량강도려단, 강원도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도 집단적혁신으로 공정별작업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농장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까지 내려보내주시면서 섬지구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꾸리시기 위하여
2025년 8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그해 9월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지역개발을 위한 대상건설정형과 전망계획을 료해하신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를 주시고 조국의 서북변에
이와 함께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섬지역에 영구적인 안전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1단계 제방공사가 앞당겨 완공됨으로써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방벽이 압록강반에 솟아났다.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10월에도 마감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을 찾으신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경영준비를 잘 갖출데 대한 문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온실농장지구의 지대정리와 원림록화 및 방풍림조성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절세위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데가 없다.
2025년 11월 완공단계에 이른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올해에 들어와 대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며 준공의 날에는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청년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인민들의 지성이 어린 금잔디와 20여종에 15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인공못과 자연공원들이 어울려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펼쳐진 아름답고 황홀한 원림경관에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천해나가는 건설자들의 애국적량심과 헌신의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
국가과학원, 농업위원회, 농업과학원 강동중앙채소연구소, 수산성 수산연구원, 중앙버섯연구소, 평양기계대학, 리과대학 등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대건설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국가설계총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들을 최단기간에 완성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성천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대동강전기공장, 문천발브공장, 자강도림업관리국 랑림림산사업소 등 련관단위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책임적으로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계획된 물동량을 전격적으로 수송하였다.
철도성철길건설려단, 평안북도철길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은 백열전을 벌려 수십만㎥의 토량처리를 해제낀 기세로 다리들과 1만여㎡의 옹벽공사를 비롯한 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위화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건설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립장으로 잔디심기와 자연공원꾸리기 등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였으며 남새작물비배관리를 비롯하여 온실운영준비를 하나하나 모가 나게 선행시키였다.
남편들과 언제나 한전호에서 격동적인 화선선동을 벌리며 리발, 신발수리, 옷수리 등 각종 봉사활동과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머니, 친누이의 심정으로 돌봐준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건설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신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지방변혁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는 섬지역의 천지개벽을 통하여
2월 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전위들은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분발력과 과감한 용기를 발휘하여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2월 5일
평양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