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각지에서 설명절을 즐겁게 맞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은 설명절을 맞이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설명절을 맞으며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평양시와 지방의 극장 등에서 진행된 공연들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설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개선문광장과 지방의 곳곳에서 학생소년들은 연띄우기와 팽이치기, 줄넘기 등 민속놀이로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전국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도 다양한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기지들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새별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