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총비서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77년간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일심단결하여 끊임없이 분투하면서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안정이라는 두가지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목표를 예정대로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세대를 이어 친선적이고 운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것은 시종 중조관계의 뚜렷한 특징으로 되고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여 총비서동지와 다시금 상봉하였으며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관련하여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인도를 진일보 강화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빛내이고 정치적인 호상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무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의사소통과 조률을 밀접히 진행하여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면적발전기를 펼쳐나가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반드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10월 20일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