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와 조선 - 뉴대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있는 《레스나야 자임까》식당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시에는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의 나날 몸소 이 식당을 다녀가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연해변강장관 올레그 꼬줴먀꼬가 이 식당에서 오찬을 마련하였던것입니다.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1(2002)년 8월 원동지역을 방문하시던 나날에 몸소 다녀가신 식당이기도 합니다.
  식당정문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이 정중히 모셔져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적현판을 보시면서 형제적로씨야의 연해변강벗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정히 간직하고 오늘도 길이 전해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연해변강일군들과 식당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그후 식당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도 정중히 모셔졌습니다.
  이 사적현판들은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그날의 영광을 영원히 간직하려는 식당종업원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하기에 식당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다시 식당을 찾아주실것을 고대하고있다. 산짐승료리를 더 완성하고 새로운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할 결심이다.-